중국 비즈니스,변화의 현장(1)
<과격해진 노동자,코스트 상승>
왕성한 對중국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일본기업. 하지만 비즈니스의 현장에서는 상승세의 성장이 둔화 하기 시작하고 있다. 금융긴축이라고 하는 정책의 영향만이 아니고 코스트 상승 등 표면화 하는 리스크에 못 견디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맑은 하늘이 계속 되던 중국 비즈니스의 최전선에 구름이 확연해 드리워 지기 시작 했다.
진출기업을 떨게 했던 그 소동은 부품 메이커가 모여 있는 廣東省 東荒市에서 일어났다.
9월6일 밤,저녁을 먹으려고 몹시 붐 비는 일본계 기업의 식당. 젊은이 몇 사람이 돌연 일어서 의자를 집어 올려 유리창을 깨기 시작했다. 비명을 올리는 여자 사원. 순식간에 즐거운 저녁시간이 아수라장이 되어 버렸다.
사원 한 사람은 <식사가 맛이 없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식당을 운영하는 급식회사가 코스트를 줄이기 위해 질을 떨어 트렸다. 사소한 불만이 많은 사람의 체포자를 내는 빌미가 되었다.
공장의 사원수는 약 5,000명. 대다수가 <民工>이라고 불리는 內陸部로부터 돈벌이 하로 온 노동자이다.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식사는 공장의 식당에서 한다.
사원의 <유일한 樂(즐거움)>을 경시한 경영자에의 불만은 <급료가 싸다>,<기숙사가 더럽다> 등 뭉게구름 처럼 피어 올랐다. 성난 200명이 시내를 데모 행진하고 공안 당국과 격돌. 핵심 멤버들 약 50인이 연행 되고,공장의 조업은 멈추어 섰다.
일본계 기업이 집중한 上海市 등 華東地域에 비해서 광동성의 民工의 평균 급여는 200元(한화 약 26,000원) 정도로 싸다. 작은 방에 20인을 가득 채운 기숙사도 적지 않으며 잔업대금을 규정대로 지불하지 않는 기업도 눈이 띈다.
<세계의 공장>을 지탱하는 民工이 反旗를 들었다. 1-6월에 廣州市 당국에 제소된 노동 쟁위는 16,000건이다. 반년에 작년 1년간 건수와 같은 규모이다. 10월6일에는 심천시에서 3,000명 규모의 스트라이크가 발생했다. 일본무역진흥기구 廣州사무소에서도 금년 여름 이래 노동문제의 상담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廣東省에서는 노동력 부족도 심각화 하기 시작했다. 일본 CMK의 東莞工場에서는 매월 약 100명을 채용 하고 있지만 <작년까지는 300명 정도 응모가 있었다. 지금은 100명 모집하는 것이 겨우>. 廣東省 내에 부족한 民工은 200만명 정도이다.
廣東省의 일손 부족은 上海에 파문을 넓게 일으키고 있다. 同市의 靑浦區. 1993년에 진출한 중견 의류품 메이커인 小島의류의 小島正憲사장은 올 봄 <공장을 閉鎖할까> 고민했다. 봉제원의 확보가 어렵게 되었기 때문이다.
공장에서는 일본 수출용 부인복을 월 6만벌 생산하고 있다. 종업원은 800명으로 대부분이 지방 출신자이다.
년간 약 200명은 타사로 전직하거나 귀향하거나 한다. 湖北省과 安懲省의 고졸자를 채용해 확보해 왔지만 < 廣東省의 기업이 湖北省까지 스카우트하러 오게 되어 학생을 확보하기 어렵게 되었다>.
조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직자를 줄이는 수 밖에 없다. 올해 들어 평균 1,000元였던 급여를 1,200元으로 대폭 인상 시켰다. 그래도 일부는 보다 조건이 좋은 기업으로 빠져 나갔다.
간부들로부터 <이익은 내고 있으니까>라고 설득 된 小島사장은 공장 폐쇄의 생각을 접고 역으로 1억엔의 투자를 決意 했다. 내년 초까지 냉.온방을 완비한 새로운 독신 기숙사를 건설하고 결혼 후에도 일할 수 있도록 가족 사택도 병행하여 건설한다.
13억의 인구를 갖고 있는 중국 비즈니스의 매력은 길게 <농촌으로부터 끊이지 않고 공급되어지는 무진장하고 값싼 노동력>이라고 여겨졌다. 지금까지는 노동자의 유연성도 현지에서의 機動的인 경영을 도와 주었다. 하지만,그 모델이 붕괴되고 있는 중이다.
<코스트가 加算 되어도 급여를 올리거나 복리후생을 충실하게 하거나 해서 사원의 노동 의욕을 끌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노동 쟁의를 경험한 일본계 공장 책임자). 비즈니스의 前提를 바꾸지 않으면 성공은 어렵다.
☞.<중국 비즈니스,변화의 현장(2)>가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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